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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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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유미현 의원, 가락시장역 유휴공간 활용방안 현장 논의

기사입력 2026-09-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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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활용방안 논의주민 위한 공익공간 조성방안 모색


 

전정(왼쪽에서 세 번째), 유미현 의원(네 번째)이 지난 17일 가락시장역을 찾아 지역주민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번 출구 인근 지하 2층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방안을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과 유미현 의원은 지난 17일 가락시장역을 찾아 서울시의회 임춘대 의원, 김광철 의원, 지역주민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번 출구 인근 지하 2층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55평 규모의 유휴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의 현황과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고려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이 구체적인 활용안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살펴보며 실제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바닥 정비와 환기·냉난방 설비 보완, 출입문 추가 설치 등 공간 여건에 맞는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성, 향후 관리·운영 주체 등 구체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임춘대·김광철 서울시의원은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서울시 차원의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정 의원은 가락시장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현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주민 수요와 실제 이용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전정(왼쪽에서 세 번째), 유미현 의원(네 번째)은 지난 17일 가락시장역을 찾아 지역주민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번 출구 인근 지하 2층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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