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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의원, 문정역 ‘문정 운동정원’ 개장식 참석

기사입력 2026-09-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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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혜숙 의원(오른쪽)이 18일 문정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문정역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원(국민의힘, 잠실본동·잠실2·잠실7)918() 문정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문정역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시민 생활공간을 둘러보고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회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인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씨를 비롯해 국민의힘 송파을 시·구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문정역 펀스테이션 문정 운동정원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고 어두웠던 문정역 일대 공간을 운동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이다. 특히 출퇴근길에는 생활체육을 즐기고 정원에서는 잠시 쉬며 힐링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문화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시 예산 약 50억 원이 투입됐으며 피클볼, 배드민턴, 라인댄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과 정원형 휴게공간, 문화형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다.

 

새로운 대규모 시설을 짓기보다 기존 도심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송파구민과 서울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혜숙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머물기보다 지나치던 공간이 이제는 출퇴근길에 운동하고, 정원에서 쉬며, 저녁에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시 예산 약 50억 원이 투입된 만큼 문정 운동정원이 송파구민, 인근 직장인 그리고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상진 도시건설위원장(국민의힘, 삼전동·잠실3)활용도가 낮고 어두웠던 공간을 시민들이 운동하고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 것은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생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안의 유휴공간을 세심하게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우 의원(국민의힘, 잠실본동·잠실2·잠실7)도심 속 작은 유휴공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공간이 될 수 있다운동과 휴식,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런 생활밀착형 공간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현 의원(국민의힘, 석촌동·가락1·문정2)문정 운동정원은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출퇴근하는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운동과 휴식,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어둡고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이 시민들이 운동하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했다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르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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