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일대에서 35개 프로그램 운영
공연·체험·전시부터 야외 독서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은 개관 32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관 기념 축제 ‘송파 힐링 북플로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의 물결을 따라, 마음이 쉬어가는 도서관’을 주제로 책(Book)과 몰입(Flow)을 결합한 ‘북플로우(Book-Flow)’ 콘셉트 아래 책에 깊이 몰입하며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도서관만의 힐링 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공연·이벤트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휴식·포토마당 등 4개 마당, 35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고덕평생학습관, 가락종합사회복지관, 마천종합사회복지관, 송파문화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축제 당일 송파도서관 야외 마당에는 빈백과 텐트를 갖춘 야외 독서존 ‘북플로우 가든’이 새롭게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다. 체험 마당에서는 자개 키링 만들기, AI 드로잉봇 캐리커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순화 송파도서관장은 “개관 32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함께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도서관 누리집(sp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