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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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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재단, ‘나는보리’ 관객과의 대화 개최

기사입력 2026-09-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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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송파씨네 다양성영화 상영회개최

김진유 감독 및 배우진 총출동

관객과의 대화(GV)부터 리뷰 공모전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삶을 공유하는 장 마련

 

 

송파문화재단이 오는 912() 송파글마루도서관 숲속극장에서 송파씨네 다양성영화 상영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영화 <나는보리>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의 핵심 행사인 912() 오후 5<나는보리> 상영 후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나는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20회 가치봄영화제 대상, 24회 독일 슈링겔 국제영화제 2관왕 등 국내외 연이은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진유 감독의 대표작이다.

 

이날 GV에는 김진유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아송, 곽진석, 허지나, 황유림이 참석해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통·이해에 대한 메시지를 관객들과 나누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912일 행사 외에도 상영회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이 시민들을 만난다. 앞서 95() 에델과 어니스트, 북클럽상영을 시작으로, 912()에는 일일시호일나는보리가 상영되며, 918()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상영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상영회 기간 동안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리뷰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상영작포함 그 외 다양성영화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평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우수작에는 교보문고 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송파문화재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성 영화는 서로 다른 삶과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특히 김진유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진정한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문화재단은 올해 송파씨네 라이프로그: 쓰는 어른들등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영화 감상에서 토론과 글쓰기로 경험을 확장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문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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