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마포 드림스퀘어서 종합 상담회
정책자금·채무조정·폐업·재기 등 1:1 상담
경영진단 리포트도 무료 제공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 상담회에서 진행되는 1:1 맞춤 상담을 형상화한 이미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서울중기청)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희수, 이하 경기중기청)은 9월 10일(목)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경영난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경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 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7.29(수)에 있었던 소상공인 재기지원 현장 간담회 후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가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에 따라 대전·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분야별 전문가가 자금·채무·폐업·재기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채무조정 ▲사업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세무·회계 컨설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경기지역은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개척을 통한 매출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온라인플랫폼 활용 및 역량강화 지원 등을 담당하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상담을 특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회에 참여한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현황과 매출 흐름 등을 분석한 ‘경영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해, 사업장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경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회는 서울·경기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 1533-0100) 또는 가까운 지역별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고물가 및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상담회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