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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재향군인회, 김윤재 제17대 회장 선출 및 이·취임식 개최

기사입력 2026-08-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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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향군 위상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


 

내외빈이 향군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재향군인회가 김윤재 제17대 회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의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송파구재향군인회는 지난 827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김윤재 회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16대 및 제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무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손병화 송파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직능단체 관계자와 송파구재향군인회 임원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군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취임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유공자 표창, 회기 및 지휘권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 표창 2명과 송파구청장 표창 2명에게 각각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회기 및 지휘권 이양과 함께 이병무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의 격려사, 지정수 전임회장의 이임사, 김윤재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손병화 송파구의회 의장, 역대 회장을 대표한 이하식 회장, 월남참전자유공자회 이병식 회장 등은 제16대 전임회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7대 집행부에 대한 기대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윤재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윤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향군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결속과 참여를 바탕으로 송파구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의 안보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군악병의 연주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기립해 향군가를 제창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힘찬 향군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은 송파구재향군인회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보 및 보훈문화 발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16대 지정수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지정수 16대 전임회장이 신임 김윤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재향군인회원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병조 재향군인회 서울시회장(가운데)이 이동형 재향군인회 송파구풍납1동 회장과 지복희 송파구재향군인회 여성 회장(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악병과 함께 모두 일어서서 향군가를 제창하고 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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