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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이웃 간 나눔문화 확산

기사입력 2026-08-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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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식사지원부터 밑반찬 배달, 카페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봉사활동 운영

상반기 자원봉사자 131, 435만 시간 봉사 참여,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에 힘 보태

체계적인 신청·교육 절차와 VMS 연계로 지속가능한 봉사문화 조성

 

[사진 제공=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 위 이미지는 인물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실제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어르신 식사 지원, 어르신 가정 밑반찬 배달, 줄라이 카페 바리스타, 학습멘토링 이룸클래스, 기타 상시 봉사 등 총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31명의 자원봉사자가 약 435만 시간 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로식당에서 어르신께 식사를 챙겨드리는 봉사부터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밑반찬 배달 봉사, 카페 줄라이에서 음료를 만드는 바리스타 봉사,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영역의 온·오프라인 학습을 진행하는 이룸클래스 봉사까지 있다. 이처럼 복지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자의 시간과 관심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는 주민도 복지관의 안내에 따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 봉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다 보니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걸 받아가는 느낌"이라며 "작은 시간을 나눴을 뿐인데 돌아오는 뿌듯함이 크다"고 전했다.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 시간이 누적 관리되고 필요할 때 봉사활동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행사, 교육, 우수봉사자 시상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에 함께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02-401-1919)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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