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화 의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공원 시설 및 환경 조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8월 25일 오전, 문정2동 소재의 숯내공원과 호순이 어린이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을 직접 살피고, 공원 관리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원 전반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다목적체육공간, 맨발걷기길, 쉼터 등이 조성된 숯내공원과 호순이 어린이공원을 둘러보며, 손 의장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공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정비와 함께, 주민 건강 증진과 편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원 환경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손병화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구민들께서 공원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파구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공원 시설 개선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