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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역, 장지역에 4, 5호 스마트도서관 개관

송파구민 교양은 연중무휴「스마트도서관」이 책임

기사입력 2022-11-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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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365일 쉽고 편리하게, 독서문화 생활화

송파구민이 거여역에 설치된 송파 스마트도서관 4호를 이용하여 도서를 대출받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거여역과 장지역에 송파스마트도서관 4호와 5호를 설치하고, 365일 언제든지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주민들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도서대출·반납 기기로 이번에 개관한 송파 스마트도서관 4는 거여역사 내 지하층 3번 출구 방향에, ‘송파 스마트도서관 5는 장지역사 내 지하층 3번 출구 방향에 설치됐다.

 

송파구 스마트도서관은 2020년 잠실새내역 개관을 시작으로 방이역, 마천역에 잇따라 문을 열었다. 이번 거여역과 장지역의 개관으로 송파구는 총 5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주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송파 스마트도서관’ 4, 5호에는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있으며, 365일 연중무휴로 지하철 운영시간(오전 5~24)에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관내 11개 구립도서관 소장도서도 상호대차 서비스 신청을 통해 대출 가능하다.

 

구는 비대면 도서 대출 기능은 물론, 책 소독기가 내장되어 있어 코로나19 이후 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민들이 트렌디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는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도 비대면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면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등 주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365일 자유롭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책을 가깝게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지역에 설치된 송파 스마트도서관 5호 모습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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