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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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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 체결

4대 기초 노동질서 인식 확산

기사입력 2022-06-24 10:06 수정 2022-06-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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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은 6월 23일(목) 서울동부지청 11층 소회의실에서 ㈜우아한형제들과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좌측부터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 정택근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종구)623() 서울동부지청 11층 소회의실에서 우아한형제들과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대 기초 노동질서서면 근로계약 체결,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사업장에서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고용노동부는 상시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기초적인 노동질서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년 3월부터 매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를현장 예방 점검의 날운영 주간으로 정하여 4대 기초 노동질서준수 여부에 대하여 지도점검하고 있다.

 

이에 점검의 사전 계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은 지역 내 배달 플랫폼 기업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과 손을 맞잡고, 상시 10인 미만 사업장이 다수 분포한 전국 소규모 외식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사장님광장 및 배민아카데미 등 자사에서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홍보를 하고,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은 홍보에 필요한 정책자료와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노무관리 관련 프로그램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정택근 서울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은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경우 여전히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 부족과 취약한 노무관리로 노동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소규모 사업장의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노동분쟁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 홍보를 통해 기초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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