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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금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기사입력 2007-03-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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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여성·어린이 복지향상 노력” 


“열과 성 다해 지역발전 위해 봉사할 터 


 각 동별 매년 ‘평등가정’ 선정해 시상도”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는 지난달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옥금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송파구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 회장을 만나 여성단체연합회장으로서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통해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취임 소감은?




한국여성연맹연합회 박정옥 회장의 뒤를 이어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는 송파구 관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주부환경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를 비롯 여성미용사회와 약사회, 재향군인여성회와 각종 봉사단체 등 관내 16개의 여성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비중 있는 모임인 만큼 회장으로서 더욱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송파구새마을부녀회장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임기 중 활발한 활동을 펼쳐 보이겠다.





-얼마 전 구청장이 수영장 여성할인제를 추진하는 등 송파구는 여성과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구의 여성단체연합회장으로서 앞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싶거나 이루고픈 사안과 계획·포부 등을 밝혀 달라.




최초 여성구청장이기도 한 김영순 구청장님의 격조 높은 송파의 이미지에 걸맞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조하고 싶은 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다.




지금까지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는 여성회장들이 모인 만큼 여성의 섬세함을 살려 지역 곳곳의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주었을 뿐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무엇보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듯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해마다 각 동별로 송파구 평등가정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각 가정이 행복하면 구민모두가 행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한마디.




지난 83년 송파1동 부녀회원으로 경노잔치에 참여한 것이 구를 위한 봉사의 첫 시작이었다. 처음 행사에 참여했을 때도 그러했고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부녀회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적성에 맞아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와 여성단체연합회장으로 많은 회원과 주민들이 믿고 성원해 주신 만큼 열과 성의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







이윤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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