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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명개정추진위 “갈등·반목 심각”

기사입력 20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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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조사 빨리 해달라”


 


풍납동명개정추진위 “갈등·반목 심각”송파구 “시의원 재선거로 5월중 실시”


 


풍납1·2동을 잠실9·8동으로 바꿔달라는 풍납동 동명개정추진위원회 측이 주민들간 갈등과 반목이 고조되고 있다며, 되도록 빨리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명개정추진위원회 이정윤 위원장 등은 13일 송파구의회를 방문, 정동수 의장에게 “지난해 동명개정 관련 공청회 이후 지역주민간 갈등이 증폭되고 반목이 확산되고 있다”며 “주민화합을 위해서도 빠른 시일내 동명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송파구청에서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주민투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주민투표보다 우편 설문조사로 하고, 3월중 실시해 줄 것을 요구한다”며 “그럴 경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의장 면담에는 이 위원장과 최정자 부위원장·윤영환 기획실장·안주환 총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구인 소은영 노승재 구의원도 함께 했다.


 


동명이 개정되려면 주민투표의 경우 투표권자 3분의 1이상 투표에 투표자 과반수 이상 찬성, 우편설문조사는 세대주 과반수 이상 투표에 투표자 3분의 2이상 찬성이 있은 뒤 의회에서 조례로 정해야 된다.


 


이에 대해 구청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선거법상 선거가 있으면 주민투표를 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서울시의원 재선거일인 4월25일 이후 5월중 주민 의사를 물을 계획”이라며 “의사를 묻는 방법으로 주민투표와 우편조사·방문조사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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