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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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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충절의 고장 금산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4-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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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상의 요람 칠백의총 찾아 헌향, 보석사 탐방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사진 왼쪽)과 장호 금산문화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문화원 일행이 칠백의총 앞에서 묵례를 올리고 있다.
1100년의 수령이 말해주듯이 고목이 되어 많은 상처를 입었으나 아직도 꿋꿋하게 지탱하고 있다.
천년고찰 보석사가 부처님 오신 날 맞이하기에 분주하다.
송파문화원(원장 정병구)은 지난 427일 충남 금산문화원(원장 장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국사상의 요람인 칠백의총을 찾아 헌향하고 충남의 상징 천년고찰 보석사를 찾아 역사탐방의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을 비롯하여 문화원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7일 잠실종합운동장 2번 출구 앞에서 집결하여 아침810분에 출발, 1040분에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166에 소재한 칠백의총에 도착, 금산문화원 임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칠백의총에 헌향하고 국가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칠백의사는 1592818일 금산을 점거하고 있던 왜적을 무찌르다 순절한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곳으로 조헌 선생과 승려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은 최후까지 항전하여 전원 순절한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일행은 칠백의총에 헌향 후 금산읍 소재 금산문화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송파문화원과 금산문화원은 교류협력을 통하여 우호증진과 지역문화발전과 함께 문화·예술의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인적·물적 지원 교류 등 상호협력으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상호협력, 이행 등을 확실히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정병구 송파문화원장은 본인도 충남 금산이 고향으로서 충절의 고장 금산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 효율적인 이행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업무협약 후 금산 한우갤러리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마친후 다음 역사탐방지인 금산군 남이면 진악산 자락에 위치한 보석사로 향했다.


전형적인 봄 날씨에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가 신선함을 더욱 깊게 하는 탐방길이었다.


보석사 입구에는 30여대 이상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선선하게 느껴졌다. 입구에서 약 5분쯤 올라가는 양쪽에는 천년고찰이라는 이미지가 느껴지는 몇백년 아름드리 고목들이 위엄을 풍기고 있었다.


보석사는 충남 금산군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지고 있으며 남이면 진악산에 위치하고 약 1150년전 신라헌강왕12(866) 승려 조구 대사가 창건했다.


교종의 대본산이며 한국 불교 31본산의 하나이다. 보석사라는 이름은 보석사 앞산 중허리의 암석에서 금을 캐내어 불상을 주조하였다는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절 입구에는 높이 40m, 둘레10.4m나 되는 1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65)가 있는데 보석사 창건자 조구대사가 제자5인과 육바라밀을 상징하는 뜻에서 둥글게 6그루를 심은 것이 하나로 합해졌다고 하며 나라에 이변이 있을 때에는 24시간 운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보석사 탐방을 마치고 인삼의 고장 금산읍에 도착 금산 인삼시장을 탐방 후 16:00시에 금산을 출발, 18:30분에 출발지인 서울에 무사히 도착, 해산 하였다.


이날 참여한 일행은 모두 청명한 날씨에 금산문화원과의 업무협약과 칠백의총, 천년고찰 보석사 등을 탐방하는 과정에 몸을 바쳐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충절에 대한 애틋한 마음, 충절의 고장 금산에 대한 새로운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칠백의총 입구에서 기념촬영
칠백의총에서 기념촬영
1100년 은행나무와 기념촬영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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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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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박성하
    2022- 04- 29 삭제

    고향을 사랑하고 금산 홍보에 헌신 하신 정병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송파 문화원도 무궁한 발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