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0 17:37

‘한파 대비’ 코로나19 검사대기자 편의 높여

기사입력 2022-01-05 11: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청사 화단 정비해 바람막이 텐트, 난로 설치주민편의UP! 방역관리UP!


박 구청장 주민 안전이 최우선,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방역 펼칠 것


코로나19 검사대기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송파구청사 앞마당 대기장소 모습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관내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 바람막이 텐트와 난방기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박성수 구청장은 한파와 폭설 등 혹한기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동시에 검사역량 확대 등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현재 구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일대에 총 2개소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송파구의 검사자 수는 하루 평균 6000명에 달한다. 연일 검사 대기줄이 길어지는 상황에 겨울철 한파까지 더해져 어린이, 노약자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자 구는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부터 인근 지하보도까지 늘어선 줄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구청사 화단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대기장소를 확보했다. 기존에 수목과 조형물 등이 자리하던 화단에는 가로, 세로 5m의 바람막이 텐트 11동이 들어섰다. 여기에 이동식 난로 5개도 설치했다. 다만, 거리두기를 위해 텐트 내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옆면 일부를 창문 형식으로 개방해 공간이 밀폐되지 않도록 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도 텐트 2동과 난방기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용인원이 50명이던 대기 장소에 100여 명이 추가로 대기할 수 있게 됐다.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50m 통로형 텐트를 설치해 불편을 해소했다.


이밖에도 구는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검사 희망자들과 행인들의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통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검사를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하고 발 빠른 선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여름 검사인원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우산대여, 그늘막 및 대형냉방기를 설치하고 검체채취 부스에 근무자를 위한 냉풍기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검사결과 신속 제공서비스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검사결과 조회, 감염자 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바이 코로나(BYE Covid-19)’ 앱을 개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파신문사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