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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위해 주민의견 청취

기사입력 2021-12-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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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주민설문조사, 11월 거마지역 4개 동 순회하며 의견수렴


박성수 구청장 주민이 원하는 지역개발 위해 목소리 귀 기울일 것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조감도 예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 의견이 반영된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비롯, 최근 거여·마천지역 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송파구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과 10월에는 거여·마천지역의 도시미래상과 기부채납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2차례에 걸쳐 총 5,300여명에 대해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1월에는 거·마지역 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의견 청취는 거마지역 각동 주민자치위원회 개최와 병행하여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는 한편, 성내천 복원사업, 거여1동 주차난 해소방안, 존치관리구역 관리방안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렇게 모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계부서와 용역사 등과 검토하여 계획 수립 시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0개 관계부서 44개 사업에 달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관계부서 실무협의TF를 구성, 운영 중이다. 이달 실무협의TF 4차 회의를 거쳐 거마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의 주요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3월 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거여·마천지역 개발은 주민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원칙 아래 지역발전협의체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존치구역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마천2구역과 마천성당구역이 지난 10월 말 주민동의를 거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사업)에 공모하였고, 후보지로 선정되면 내년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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