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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사랑 담긴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범세계적 헌혈행사

기사입력 2016-04-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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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사랑 담긴 헌혈릴레이, 생명 살리기에 기여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범세계적 헌혈행사, 서울에서도 2천여 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고 있는 헌혈행사 참가자가 2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헌혈릴레이가 계속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회는 해마다 기독교 절기인 새 언약의 유월절을 기념해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2000여 명이 동참한 바 있다. 최근 혈액원 관계자들은 전국적인 혈액 부족 사태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 단체 헌혈이 가뭄에 단비와도 같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에서도 성도들을 비롯해 가족, 이웃들의 참여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서울송파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는 390여 명이 동참해 성황을 이뤘다. 이로써 3월에만 동대문·종로·강서·성북·중랑·광진·노원·도봉구 등지에서 24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다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도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봉사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송파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헌혈버스 4대와 인력을 지원했다. 교회 측은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과와 간식, 식사 대접 등 정성을 다했다.


헌혈을 마친 이민경(37)씨는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이 많이 생각났다오늘 헌혈을 실천해 보지 않았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린다는 기쁨을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실천의 기쁨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치는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의 계기가 된 새 언약 유월절은 성경 기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담아 세운 새 언약의 절기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올해에도 322일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 이웃사랑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가 세계적인 추세인 상황이지만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아일랜드,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 전 대륙에서 펼쳐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현지 사회의 호평을 얻으며 헌혈의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 서울송파하나님의 교회>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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