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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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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제16회 송파구민 바둑대회

기사입력 2015-12-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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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문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송파구민 바둑대회의 각 조 입상자들이 이동휘 발행인 등 내빈들과 함께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철완씨 아마바둑 최강

송파지역 아마 바둑의 최고수들이 참가하는 본사 주최 제16회 송파구민 바둑대회에서 역대 우승자들이 불참하거나 풀리그 예선전에서 패하는 이변이 연출, 박철완 씨(56·이문동)가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송파구에 직장을 둔 박 씨는 송파신문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송파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송파구민바둑대회 최강부(2급 이상)에서 역대 대회 우승자들이 많이 불참하는 바람애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우승했다.

한세형 씨(60·신천동)가 최강부 준우승을 차지했고, 노상호 씨(44·석촌동)와 황이근 씨(46·마천동)가 공동 3위에 올랐다.

3~5급의 실력자가 출전하는 갑조의 경우 매년 출전해 기력을 키워 온 윤웅오 씨(69·잠실6)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문영출 씨(48·문정동)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재우 씨(41·잠실본동)와 이종수 씨(56·석촌동)가 공동 3위를 했다.

을조(6급 이하)는 우승자 김의철 씨(72·잠실6)와 공동 3위 김근형(67·마천동) 장지태 씨(63) 6070대 어르신들이 차지해 이변을 연출했다. 40대인 윤창석 씨(43)가 을조 준우승자가 됐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송파구에 살거나 직장을 가진 아마추어 바둑 애호가 80여명이 참가, 기력에 따라 3개 조로 나눠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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