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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문 주최 제22회 어린이바둑대회

기사입력 2015-07-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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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 우승 박현서

처녀 출전강자 누르고 우승

바둑학원 선생님이 한번 나가보라 해서 처음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해 너무 기뻐요. 앞으로 열심히 바둑을 배워 이세돌 프로기사처럼 되고 싶습니다.”

6살 때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던 바둑교실에 참여하면서 처음 바둑 돌을 만졌다는 저학년부 우승자 박현서 군(잠신초 3)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바둑 공부에 나서 기력이 일취월장, 결승전에서 불계로 손쉽게 이겼다.

현재 아마3단 실력을 갖고 있는 박 군은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바둑 외 친구들과 야구 게임을 즐긴다. 동반한 어머니는 이번 우승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출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고학년부 우승 구본겸

1년 만에 일취월장 우승 차지

작년에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출전해 16강 밖에 못 들었는데, 올해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쁩니다. 바둑을 더욱 공부해보고 싶은 의욕도 생겼습니다.”

고학년부 우승자인 구본겸 군(둔촌초 5)은 학교 방과후교실을 통해 바둑을 접한 뒤 바둑 강사의 추천으로 3학년 때부터 바둑학원을 다니면서 기력이 1년 만에 크게 발전, 결승전에서 30점 이상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아마 3단 수준인 구 군은 바둑을 취미로 배우고 있으며, 꼭 프로 기사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께 온 바둑학원 강사는 성장 속도로 봐서는 바둑 자질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칭찬했다.

 

저학년부 수상자들

바둑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 바둑대회가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저학년부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학년부 시상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학년부 입상자들이 이동휘 본지 발행인(왼쪽)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저학년부 시상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에서 저학년부 입상자들이 백제홍삼() 양정삼 본부장(왼쪽)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어린이 바둑대회장 열기 후끈

바둑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 바둑대회가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로 나눠 치러졌다.

 

바둑대회 대국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바둑을 두고 있다.

 

바둑대회 대국

1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송파신문사 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바둑을 두고 있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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