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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제21회 송파어린이바둑대회

기사입력 2014-07-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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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 우승 최준영

 

처녀 출전강자 누르고 우승

 

바둑학원 원장님이 한번 나가보라 해서 처음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차지해 너무 기뻐요. 앞으로 열심히 바둑을 배워 이세돌 프로기사처럼 되고 싶습니다.”

1학년 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바둑교실에 참여하면서 처음 바둑 돌을 만졌다는 저학년부 우승자 최준영 군(묵현초 3)은 현재 바둑도장을 다니면서 기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3년 만에 1급 수준까지 올라 온 최 군은 올해 서울시협회장기 대회에도 참가, 3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바둑과 체육 과목을 좋아한다는 최 군의 꿈은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것. 동반한 어머니는 이번 우승이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출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고학년부 우승 길재영

 

학교 방과후교실 출신 첫 우승

 

“2학년 때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바둑교실에 들어가 김덕규 선생님으로부터 바둑을 배워 이번에 처음 내 실력이 어떤지 대회에 참가,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쁩니다.”

고학년부 우승자인 길재영 군(잠동초 6)은 통상 바둑학원 출신들이 4강전에 들어가는 예년과 달리 순수 아마츄어로 기력과 운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상대방의 공격에 계속 시달리다 막판 상대의 실수를 이용, 불계승했다. 방과후교실 출신 최초 우승자로 현재 실력은 아마 1단 수준.

중학교에 진학해 바둑학원을 통해 제대로 된 바둑을 배워보고 싶다는 길 군은 피구와 발야구 등 체육을 좋아한다. 대회 관계자는 “3년 만에 이 정도 실력을 갖췄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저학년부 수상자들

12일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 제21회 송파신문사회장배 어린이바둑대회에서 입상한 저학년부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학년부 시상

12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바둑대회에서 고학년부 부문 입상자들이 이동휘 송파신문 발행인(오른쪽)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저학년부 시상

12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바둑대회에서 저학년부 부문 입상자들이 박태구 백제홍삼() 사장(오른쪽)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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