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0 17:37

송파구청장 후보에게 듣는다

기사입력 2010-05-28 10:3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민과 함께 최고도시 만들겠다”


 


 


박춘희 한나라당 후보


 


박춘희 한나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38살의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에 도전해 9전10기 끝에 그 뜻을 이뤄냈듯 저의 장점은 인내심과 강한 집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추진력”이라고 밝히고, “송파 발전을 위해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이 일관성을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 등록하셨는데, 유권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제 인생은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오로지 의지와 열정으로 도전하며 성취하며 걸어 왔습니다. 저는 38세의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에 도전, 9전10기 끝에 뜻을 이루어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마다 저 자신을 믿으며, 인내심과 집념으로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송파구청장선거도 제겐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그 누구보다 송파를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고 싶은 꿈이 있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도전을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해 함께 우리 송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지만, 실무경험은 미흡합니다. 그러하기에 주민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더 많이 소통하고, 저의 경험과 능력이 아닌 송파주민 모두의 경험과 능력을 하나로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지방자치입니다.


 


송파 모두의 지혜를 모아 주민이 원하는 송파, 주민이 주인 되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의지와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우리 송파 주민들과 함께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 꿈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서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 제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인내심과 강한 집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한 번 뜻을 세우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루어내는 집념이 있습니다. 분식점을 운영하면서 서른여덟의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세웠고, 주경야독한 끝에 2002년 그 뜻을 이뤄냈습니다. 제가 가진 고집과 추진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또 하나의 경쟁력은 리더십입니다. 늦은 나이에 법조인으로 입문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사법연수원 시절 자치회장으로서 1000여명의 연수원생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만큼 친화력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법조인으로서의 경험과 여성특유의 세심함을 더해 송파구민을 위한 구청장으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 필승 요인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 6·2지방선거에서 필승전략은 바로 투명성과 안정성입니다. 최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민선 4기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40%가 넘는 94명이 기소되고 40명이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반작용으로 이번 선거에는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여성후보들이 우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깨끗함과 청렴함, 투명함과 정직함을 강점으로 내세워 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 동안 한나라당이 송파에서 쌓아온 구정 노하우를 이어받아 안정적인 지역사업 추진을 계속할 것임을 내세울 것입니다. 집권당의 구청장 후보로서 정부 및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지역의 현안문제를 잘 해결할 것이라는 점을 구민들에게 강조할 것입니다.


 


 ― 송파를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구청장이 됐을 경우 꼭 이루고 싶은 일을 3∼4가지 들어주십시오.


 


△ 송파의 내일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제2롯데월드와 동남권유통단지,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은 송파가 새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들입니다. 또한 성동구치소 등 대규모 공공시설 이적지 활용방안과 잠실 한강공원·풍납토성·몽촌토성 등 송파가 가진 문화유산을 포함한 도시구조 개편안을 마련, 송파를 명실상부한 상업·업무·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들 것입니다.


 


둘째, 일자리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임기 중 일자리 목표와 추진실적을 공시하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주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문제를 개선하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의 조기 완공 및 공사구간의 효율적인 활용, 송파~용산간 간선급행철도 노선 변경 및 간선·지선망 도로 확충 등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선진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구립산후조리원의 설치,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출산에서 보육까지 책임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편한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저소득층 무상급식 확대, 친환경 직영급식 추진, 학교시설개선 및 운영비 지원 확대, 청소년 역량 개발 및 성장지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아이들의 미래에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반 광우병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정운영에 위기가 있었지만, 위기를 한 단계 벗어난 지금부터는 새로운 개혁과 변화를 통해 선진강국 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국의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은 중앙과 지역 정책 추진의 일관성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된 정책들이 일관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송파구민들께서 최선의 선택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송파 ‘정체-도약’ 가름하는 선거”


 


 


박병권 민주당 후보


 


박병권 민주당 송파구청장후보는 “이번 선거는 독선적이고 오만한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는 한편 송파가 정체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를 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주장하며 “변화와 도약을 이끌고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 등록하셨는데, 유권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지금 나라경제는 어렵고 국민들의 생활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역주행과 전시행정에 몰두하는 동안 사상 최악의 실업대란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신정치 1번지 송파에서 한나라당 정권을 엄중히 심판하고, 주민참여 쇄신행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행정을 펼치고자 구청장선거에 나섰습니다. 특히 송파구는 한나라당이 10년 넘도록 구청장을 해왔습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집도 10년이 넘으면 장판도 갈고 벽지도 바꿔야 합니다. 송파발전은 계속돼야 하고, 사회적 약자를 특별히 배려하고 균형적인 도시발전이 절실합니다. 강한 뚝심과 뜨거운 열정의 제가 반드시 승리해 세계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으뜸송파로 만들겠습니다. 송파구민의 자존심을 되찾아드리고, 자긍심을 드높이겠습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서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서울대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젊은 변호사로, 그간 어르신과 장애인·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왔습니다.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변호해 무죄를 이끌어내 ‘미네르바 변호사’로 불리듯 인권복지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송파는 저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신혼살림을 송파에서 시작하여 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고, 변호사 활동도 송파에서 계속 해왔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변론은 물론 오금고·가동초교 변호사 명예교사로 활동해왔고, 송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습니다. 송파의 구석구석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도 그러한 일을 해결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송파는 대규모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굵직한 지역현안이 많은 곳입니다.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뚝심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송파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적임자가 저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 필승 요인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 이번 지방선거는 독선적이고 오만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또한 송파구는 한나라당이 10년 넘도록 구청장을 해왔습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송파가 정체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를 가름하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송파는 변화와 도약이 절실합니다. 변화의 시대를 주도할 일꾼, 열정을 갖고 의욕적으로 일할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고 열정을 갖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 송파를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구청장이 됐을 경우 꼭 이루고 싶은 일을 3∼4가지 들어주십시오.


 


△ 송파구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현안이 산적해 있으며, 구청장은 10년, 20년 멀리 내다보고 대규모 개발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송파구를 서울동남권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송파경제벨트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가락시장 현대화, 도심부적격시설인 성동구치소와 전파관리소·경찰기동단·삼표레미콘공장 등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활용해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또 대규모 개발에 따른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2롯데월드 및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대책 보완, 탄천제방도로 지하화, 지하철 9호선 조기 완공, 잠실역과 종합운동장역·복정역에 지하철 환승센터 건설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더욱 균형 있는 도시 개발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송파의 위상과 품격을 격상시킬 것입니다. 또한 거여·마천 뉴타운과 가락시영아파트를 비롯한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며, 풍납동 사적지정지 이주대책도 수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시성·낭비성 예산을 줄여 문화와 교육·복지·환경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 삶의 질을 향상하겠습니다. 한성백제 문화유적과 올림픽시설 등을 연계한 송파역사문화 관광벨트를 구축,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2배로 확충하고, 공공도서관을 확충하며,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십시오.


 


△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고, 송파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진취적으로 일할 능력을 갖춘 젊은 일꾼이 송파에는 필요합니다.


 


저는 시민단체·학계·종교계·언론계·재계를 비롯한 각계 대표들이 자치행정의 정책결정·집행·평가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구민들과 늘 함께 협의하는 주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전시성·낭비성사업을 최소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며, 대대로 오래살고 싶은 문화도시·복지송파로 가꾸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인간중심 따뜻한 새시대 열겠다” 


 


 


성기청 국민참여당 후보


 


성기청 국민참여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한나라당 구청장의 토목·건축시대를 끝내고 ‘살기좋은 송파, 아이를 키우기 좋은 송파, 문화 송파’를 건설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송파 정책 전문가인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 등록하셨는데, 유권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10여년간 한나라당이 송파구청장을 맡으면서 각종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MB정부의 일방 독주 및 송파구에서의 한나라당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출마했습니다.


 


송파구의 ‘토목·건축 역주행 10년’을 끝내고 ‘인간중심의 따뜻한 새 시대’를 열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은 송파, 아이를 키우기 좋은 송파, 문화 송파’는 꿈이 아니며 송파구민이 바라는 가까운 미래라고 믿고 있습니다. 송파의 정책전문가로서 구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섬겨 그 변화에 헌신하여 송파의 ‘새 시대’를 열어 가고자 합니다.


 


 ― 송파구청장 후보로서 갖고 있는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의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하고 이끌어갈 리더인 동시에, 송파구의 재개발과 같은 굵직굵직한 정책부터 쓰레기통 수와 같은 작은 민원까지 모두 챙겨야 하는 정책전문가, 살림꾼이어야 합니다.


 


‘주부 9단’이란 말이 있듯 구청장도 구정이나 교육·경제 등 구 살림을 잘 꾸려 나가야 한다는 관점에서 ‘구정 살림꾼 9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김성순 전 구청장 시절 구정연구단에서 활동하면서 ‘먼지 없는 송파’, ‘주차단속 5분 예고제’, ‘실버연주단’ 등 송파구민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데 기여했고 구정에 대해 많은 연구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 만큼 송파구에 대한 전문성은 ‘송파구정 9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 때의 정치적 기회에 따라 송파구에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낙하산 정치인’들과 달리 송파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시민들과 함께 오래 호흡해 온 ‘생활 정치인’이라 자부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 필승 요인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 송파구민은 후보자가 실질적으로 송파와 송파구민의 삶과 역사에 대해 얼마나 지식이 있고 애정이 있는 지, 어느 정도 정책기획 및 실행 능력이 있는 지를 반드시 점검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 비춰 볼 때 20여년째 송파와 함께 하고 있고, 더욱이 김성순 의원이 구청장 시절부터 송파의 구정에 참여해온 경험이 있는 제가 송파를 위한 확실한 일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한나라당의 10년 송파구청장 장기 집권을 마감하고 송파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일화 노력은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는 연대의 의미뿐 아니라, 줄을 서서 이합집산하는 기존 정치와는 달리 정치적 신념을 계속 지켜가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합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의 송파와의 깊은 인연과 경험, 그리고 구민들의 단일화 요구야말로 필승의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 송파를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구청장이 됐을 경우 꼭 이루고 싶은 일을 3∼4가지 들어주십시오.


 


△ 제2롯데월드 및 문정동 가든파이브는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손익계산을 떠나서 심각한 교통난을 일으킬 것이 명백합니다. 동부권 광역교통망 체제를 검토해 주변 지역의 광역지자체와 협의, 교통량을 우회 분산시키는 등의 대대적인 광역교통망체제 정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거마 뉴타운과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가락시장 리모델링 등 기존 계획을 재검토해 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앞으로 시행될 공공관리제도가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개발에 있어서도 순환정비방식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구민이 주인인 행정으로 구민 참여를 보장, 확대해 시민자치시대를 열겠습니다.


 


또한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채용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벤처기업을 유치하며, 교육·복지·의료·보육·안전분야 등 사회서비스 부문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보육비 지원과 공공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저렴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지난 10년간의 송파구정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실적 위주, 외형에만 치우친 졸속행정이었습니다.


 


또한 관급공사 입찰관련 구설수 등 공무원들의 기강과 청렴성이 크게 훼손됐습니다. 더욱이 편중 인사로 공무원들이 줄서기에 골몰할 뿐, 구민에 대한 봉사의 책무를 다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와 관련, 구청장에 당선 되면 ‘인사탕평책’을 시행해 노력과 능력에 의한 평가로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 잡을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봉사에 전념하고 그것으로 평가 받게 된다면, 가장 먼저 공무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근로의욕과 만족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에 따라 구민 서비스의 질도 높아지고 구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송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 경력을 갖춘 저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세권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