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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최홍규

“송파발전 의정활동 목표”

기사입력 2009-0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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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홍 규 서울시의원
신년 인터뷰  최홍규 서울시의원 (송파2)

“송파발전 의정활동 목표”






최홍규 서울시의원(한나라당·송파2)은 본지와의 신년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장에게 지하철 9호선 2단계 잔여구간인 종합운동장에서 방이동에 이르는 8㎞ 구간에 대한 예산 확보와 조기 착공을 강력하게 요구, 올해 설계 및 발주에 들어가게 됐다”며 “송파 발전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한 지 4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지하철 9호선 2단계 잔여구간인 종합운동장에서 방이동에 이르는 8㎞ 구간에 대한 예산 확보와 조기 착공을 시정질의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촉구, 서울시가 올해부터 설계에 들어간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고 싶습니다. 또한 9호선 1단계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시 책정된 기본요금 1300원이 과다하다며 재협약을 통해 조정토록 했고,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제도가 통행차량 감소에 실효성이 없어 통행요금소를 철거하고 서울시 권역별 혼잡통행료제도인 코든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5분발언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운영에 대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의무교육을 받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통학용 차량으로 지원하는 조례 개정 및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건설사업 시행예산 중 집행잔액에 대한 사용의 적정성과 전용 관계에 대한 개선 요구, 올림픽대로 잠실구간에서 분당 진입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차선 확보, 매년 년도 말 공사 발주에 따른 문제점 지적, 물재생센터의 악취 및 슬러지 재활용에 대한 해결방안 촉구, 올림픽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인 가드케이블의 안전성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 선거구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이행 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약속했던 대부분의 사업을 이뤘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지하철 9호선 송파구간 건설비 8500억 가운데 조사설계비로 15억을 배정해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성내천 자연하천 복원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전액 확보해 조기에 완공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송파2동 단독주택 침수지역에 하수관 개량사업비 예산을 지원해 상습침수지역에서 벗어나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전력의 오륜동 한전 전력구사업 위치 이전통한 지역주민 민원 해결, 방이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및 지상전주 지중화 사업, 가락중학교와 송파초등학교·오륜중학교 체육관시설 유치, 관내 학교 노후시설 개선 예산 지원, 송파2동 반도아파트 재개발사업 승인, 한성백제박물관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건립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일을 했습니다.


 


 


― 민선 4기 시대를 마무리하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올해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송파구간 설계 및 발주 업무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서울시 대규모 건설사업(교량·도로·지하철·공공건축물 등)의 현장중심 관리,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부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구 현안인 잠실 제2롯데월드 112층 건축 가시화 등에 따른 송파구 교통문제 해소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관내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사업비 지원 및 체육관 건립 등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가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이 때 저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한 서민들의 생활 향상에 의정활동의 목표를 두고 뛰겠습니다. 당선됐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윤세권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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