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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리봉사단

학생 - 부녀자 ‘안전지킴이’활약

기사입력 2008-05-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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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도시가스 사랑나누리봉사단이 'Helping Hand Services' 발대식을 갖고 있다.

(주)대한도시가스 사랑나누리봉사단이 최근 빈번한 여성 및 어린이 납치사건과 관련 안전도우미로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커다란 손이 그려진 노란 마크를 달고 골목길을 누비며 여성과 아이들의 통행로를 지키는 사랑나누리봉사단의 ‘Helping Hand Service’다.


 


“요즘 어린이 유괴사건으로 떠들썩 했잖아요. 진짜 문제는 이런 범죄들이 우리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일어난다는거죠.” 봉사리더 전현식씨(38)는 ‘핼핑 핸드 서비스’를 만들게 된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저희가 회사 특성상 많은 수의 패트롤카(순찰차)를 운영해요. 동네 구석구석까지 들어가는데, 기왕 움직이는거 좋은일에 사용하자 싶었죠.”


 


지난 6일부터 도움의 손길을 상징하는 노란마크를 단 패트롤 60여대에 개인차량까지 합해 총100여대가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핼핑 핸드 서비스의 일환으로 신명초등학교(강동구)와 결연을 맺어 “우리자녀 안전지킴이"활동을 전개한다. 봉사대원 김정환씨(37)는 패트롤차량과 도보순찰조가 매일 오후 1-3시까지 지역순찰 및 교통안전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봉사단은 ‘핼핑 핸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펼쳐 정착된 후엔 경찰·학교와 연계해 더욱 빠른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안전호루라기를 제작하여 공급권역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한편 사랑나누리봉사단은 송파구에서 중점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독거노인등 집수리가 힘든 분들을 찾아가 도배·장판·화장실·비닐덮기등을 도와드리는 ‘집들이’봉사외에 총24개의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시행된 시각장애인들에게 전하는 ‘도시락 배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교육’, 요양원을 방문해 청소와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랑나누리봉사단은 지난해 (주)대한도시가스가 만든 사회공헌활동모임이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못 받는 차상위계층을 적극 도우라는 운영진의 물심양면의 지원으로 지금은 416명의 전직원이 참여하는 큰 나눔의 장이 되었다.


 


사랑나누리봉사단의 올해의 테마는 ‘효’이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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