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6 11:04

  • 뉴스 > 재태크

송파2동, 일신여상 이전 호재로 ‘들썩’

기사입력 2007-11-23 14:4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으로 겹호재… 대규모 아파트단지 가능


 


■ 투자의 맥


▲교통요충지인 송파구내에서도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에서 1분 거리이며 송파대로 변에 위치하고 있다.


▲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의 이전이 확정되면 곧바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다. 학교부지이기 때문에 건축이 유리하다.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고 있다. 송파2동에는 중대초등학교를 비롯해 우수한 학교들이 있으며 인근 지역에는 유명한 사설 학원도 많다.






송파구 송파2동에 위치한 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의 이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 지역 집 값이 술렁거리고 있다. 학교가 이전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사진은 학교 부지내 일신여상 건물.


 


송파구 송파2동 지역이 일신여상 이전호재를 맞아 집 값이 술렁거리고 있다.


송파2동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서울학원 재단인 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이전계획 승인을 받아 2011년께 마천지구로 이전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최근 일신여상, 일신여중, 잠실여고를 송파구 마천지구로 이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획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학원측은 학교시설 현대화 차원에서 이전을 추진중에 있으며 마천지구의 분양일정과 분양가격이 나온 뒤 이전 여부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일신여상이 옮겨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파2동 지역의 주택거래는 부동산 한파의 영향으로 거래가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집 값은 소폭 상승하는 분위기다.


 


일신여상 뒤쪽에 위치한 송파2동의 100, 101, 102번지의 주택들은 이미 가격이 올랐다. 단독주택과 빌라로 되어 있는 구성된 이 지역은 380여가구에 달하고 있는데 현재 재건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들 지역의 주택 매매 가격은 평당 3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 지역에서 15년 넘게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해온 김영동 신라부동산 사장은 “30평 주택을 기준으로 볼 때 평균 지분이 15평 규모이며 재건축 시 분양받는 아파트는 지분의 150%인 23평 안팎이 될 것”이라며 “일반 분양 조건에 따라 나머지 평수에 대한 추가분담금이 부가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일신여상이 이전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 송파대로 맞은편에 위치한 가락시영아프트의 재건축과 맞물려 겹호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송파2동에는 많은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송파2동 지역에는 20년이 넘은 연립주택이나 빌라도 상당 수 있어 일신여상이 마천지구로 이전할 경우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김대성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깔끄미
    2010- 05- 12 삭제

    이곳은 아파트가 아니라 뮤지컬 극장 아트센터등 구에서 설립하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