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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영 56㎡ 2000만원 올라

기사입력 2007-11-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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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단지로는 서울 최대 규모인 가락시영아파트가
연말께 사업시행 인가가 나오면 내년초 주민들의 입주
가 시작되고 2009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서울시내에서 단일단지로 최대 규모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가 빠르면 내년초 주민 이주에 들어가며 2009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락시영아파트는 5개 블록으로 나누지고 층수가 10∼30층까지 다양하게 건설되며 단지 중앙 광장에는 호수공원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기법이 적용되는 고급 아파트 단지로 바꿔지게 된다.



또 주변 여건을 고려해 옥상디자인과 상층부, 중층부, 저층부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아파트 외관도 동마다 다르게 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락시영아파트에는 81㎡(24평형) 임대주택 1506가구와 81㎡ 1806가구, 100㎡(30평형) 400가구, 109㎡(33평형) 2997가구, 125㎡(38평형) 1375가구, 138㎡(42평형) 1204가구, 165㎡(50평형) 302가구, 199㎡(60평형) 2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재건축조합측은 사업시행 인가를 받는대로 동·호수 추첨과 부담금을 결정짓는 관리처분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내년초부터 이주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송규만 재건축조합 사무국장은 “연말께 사업시행 인가가 나오면 곧바로 관리처분 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빠르면 내년 상반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되고 2009년부터는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사무국장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입주 아파트의 평형과 가구 수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큰 무리없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락시영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가락시영아파트의 가격 또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락시영아파트 132동 인근의 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사업시행 인가가 다가오면서 매물은 들어가고 매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최근 56㎡(17평형) 아파트 매물이 8억 5000만원 수준으로 전보다 2000만원상당 올랐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가락동 479일대 34만9238㎡ 부지의 가락시영아파트에는 현재 6600가구가 입주해 있으나 재건축 공사가 완료되면 총 8160 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가락시영아파트 시공사로는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삼성물산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



 


 투자의 맥



▲서울에서 건설되는 아파트단지 가운데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으며 송파대로 변에 위치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소규모 단지에 비해 가격 상승의 폭도 크며 빨리 오른다. 대규모 단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와 거주에 불편이 없다.



▲친환경적이며 디자인이 감각을 갖고 있는 아파트 단지로 인기를 끌 수 있다. 친환경 아파트는 주변의 아파트에 비해 훨씬 높은 가격대를 보인다.


송파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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